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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4 [독서] 완벽의 추구
2016. 11. 4. 11:19 BookStory
완벽의 추구

완벽의 추구

  • 완벽주의자의 세 가지 특징
    ㄱ) 실패에 대한 거부 : 실패를 하지 않으려 한다. 따라서, 실패할 것 같은 모험을 멈춰버린다.
    ㄴ) 고통스러운 감정에 대한 거부 : 행복한 삶에 집착해 고통스러운 감정을 거부한다.
    ㄷ) 성공에 대한 거부 : 자신의 업적을 하찮게 여기고 사진의 성공에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다.

1. 불행한 완벽주의자 행복한 최적주의자

1) 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

  • 완벽주의자 / 최적주의자
    여행을 직선 도로로 생각한다. / 여행을 구불구불 돌아가는 길로 생각한다.
    실패를 두려워한다. / 실패를 피드백으로 생각한다.
    목적지에 초점을 맞춘다. / 여행과 목적지에 초점을 맞춘다.
    도 아니면 모라고 생각한다. / 섬세하고 복잡한 사고를 한다.
    방어적이다. / 마음이 열려있다.
    결함을 찾는다. / 가능성을 찾는다.
    가혹하다. / 관대하다.
    엄격하고 경직되어 있다. / 융통성이 있고 역동적이다.

2) 약해질 수 있는 힘

  • 완벽주의자는 자신의 본성을 무시하고 현실에서 느끼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므로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 반면, 최적주의자는 본성을 인정하고 다영한 감정을 현실의 일부로 받아들이므로 삶을 즐길 수 있다.
  • 건강한 정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흐르는 통로를 차단하면 결국 긍정적인 감정의 흐름까지 제한되기 때문이다.

3) 완벽한 성공은 없다

  •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목료를 세우라
    만일 목표를 비현실적으로 높게 정하고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불행해진다. 반대로, 목표를 비현실 적으로 낮게 정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잠재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행복감도 낮아진다.
  • 성공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자기 자신과 자신이 이룬 성취, 그리고 학습과 성장의 기회로 여기는 실패까지 모든 것의 가치를 인정한다. 그 결과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즐기고 또한 더 많은 성공과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4) 백조를 동경하는 미운 오리가 되지 말라

  • 사람들은 사물 (트럭, 독극물 등) 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완벽주의를 극복하고 최적주의로 가기 위해서는 길패, 감정, 성공, 무엇이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실패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도전과 노력을 피하게 되고 그 결과 학습과 발전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1)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법

  • 고정형 사고방식(완벽주의)은 실패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고 실패하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성장형 사고방식(최적주의)은 실패를 성장과 발전의 기회롤 인식한다.
  •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칭찬해주면 영구적인 자신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뭔가 어렵거나 잘못되면 곧바로 자신을 의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도전을 사랑하고 실수를 통해 자극을 받고 노력하는 것을 즐기고 계속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 건강한 완벽주의자는 놀면서 일도 잘한다

  • 위대한 경영자들이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실패와 실수에서 배우는 기회를 허락했기 때문이다.
  • 일관성과 인내는 성공에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감정이 없는 기계처럼 보이려고 감정과 욕구를 무시하면 결국 실패하고 불행해진다.
  • 휴식은 가장 좋은 투자이다.

3)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 완벽주의자는 상대방에게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인 과점(나의 연인은 완벽하다)에서 부터 또 다른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인 관점(나의 연인은 구제불능이다.)으로 옮겨갈 수 있다.
  • 상대방에게 갖는 기대감과 사랑의 약속은 연인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러한 기대감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 부부는 충돌을 싫어한다. 그러나 충돌하게 되면 피하면 안된다. 우리는 최대한 유익한 방향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3. 완벽을 넘어 최적으로

1) 변화의 첫걸음

  • 변화의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변화할 준비가 되었는지가 중요하다 (제임스 고든)
  • 변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을 버리고 싶은지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 사람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스러운 감정에 대한 거부를 버리고 싶은 한편, 추진력과 야망은 지키고 싶어한다. 일단 바꾸고 싶은 특성과 바꾸고 싶지 않은 특성을 확인하면 갈등이 줄어든다.

2) 왜곡된 생각을 제거하라

  • 인지치료의 기본적인 전제는 우리가 어떤 사건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 반응한다는 것이다. (사건->생각->감정)
  • 인지치료의 목표는 왜곡된 사고를 제거함으로써 현실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떤 생각이 비합리적인지(인지의 왜곡)인지 판단하고 그러한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바뀌게 된다.
  • 왜곡된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 : 나 자신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허용하고(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황을 재구성하고(단점보다 장점을 찾을 수 있도록),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좀더 큰 틀에서 현재의 상황을 파악) 3단계를 통해 극복
  • 첫째, 나 자신의 실수를 허락하고 실망감과 좌절을 느끼는대로 경험,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나 자신을 벌하지 않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둘째, 그 상황을 재구성해서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생각했다. 그 일을 계기로 나는 내가 너무 바쁘게 생활하고 있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글을 쓰는 것처럼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셋째 마지막으로 좀 더 멀리 내다보면, 내가 당장 그 글을 쓰지 못한다고 해도 1년 후에 혹은 그 이후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3)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라

  •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나는 내담자를 어떻게 치료하고 변화시켜야 할지 생각했다. 지금은 나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을 한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이 성장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칼 로저스)
  • 우리는 종종 고민을 이야기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조언을 한다. 그러나 정작 친구는 우리 생각과 정반대로 느낄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두 사람 사이에 거리를 만든다. 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입장이고 또 한 사람은 모르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둘째, 그렇지 않아도 힘든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한다. 본의 아니게 우쭐거리면서 온정을 베푸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 인간은 수학공식처럼 특별한 변수의 자리에 적절한 숫자를 대입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특히 곤경에 처하거나 약해졌을 때 인간의 심리는 해결책과 조언보다는 이해와 사랑을 필요로 한다.

4) 감정은 영혼의 표현이다

  • 완벽히 행복한 사회를 육성하는 것은 공포 문화를 조장하는 것이다. (에릭 G. 윌슨)
  • 우리 문화는 완벽한 즐거움에 집착하며, 행복하고 충만한 삶에는 고통스러운 감정이 없어야 한다고 믿는다.
  • 이별로 힘들어 하는 사람은 약이 아니라 슬퍼할 시간이 필요하다.
  • 고통스러운 감정을 이겨내면 전보다 더 강해진다. 감정은 영혼의 표현이다. 감정을 읽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이해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감정의 목소리를 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목소리를 억지로 잠잠하게 만든다면 결국 나 자신과 주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5) 고통이 주는 놀라운 선물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뼈저린 고통은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는 세례, 부할, 입문이라고 부를 수 있다. (조지 엘리엇)
  • 우리가 고통을 처리하는 방식은 문화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고통스러운 감정을 거부한다.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감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 지혜는 고통의 경험에서 온다. 우리는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는 우리의 삶과 상황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 힘든 상황이 닥칠 때 비로소 삶과 경험을 진중히 돌아보게 된다.
  • 고통과 기쁨은 감정이입을 가르쳐주고, 우리를 다른 사람의 영혼과 가슴속에 들어가게 해준다. 그 투명한 순간에 상대방의 기쁨과 슬픔을 이해하고 마치 내 일인 것처럼 관심을 두게 된다.

6)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라. (키르케고르)
  • 서양에서는 이타주의를 도덕적으로 높이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자기애를 물리쳐야 할 적으로 보았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기애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 나 자신이 먼저입니다. 나를 받아들인 다음에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차원 높은 동정심은 이기심이 발전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혐오가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동정하기 어렵습니다. 동정심이 뿌리내릴 수 있는 터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달라이 라마)

7)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일은 완벽한 사람들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조지 엘리엇)
  • 우리 자신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지,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링컨에 의해 노예가 해방되었지만 사실 그는 노예 해방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을 넘어서 긍정적인 면이나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은 우리 자신의 생활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완벽주의자는 뭔가를 잘못하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종종 현상유지로 만족하고 결국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뒷걸음질을 친다. 그에 비해,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최적주의자는 대로 실패를 하더라도 훌륭한 삶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장점을 능동적으로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잇다.

8) 나이 듦의 즐거움

  • 젊어지려고 하거나 날씸해지려고 애쓰지 않으면 즐겁게 살 수 있다. (윌리엄 제임스)
  • 노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대체로 오늘날 젊은 세대가 더 이상 연장자들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젊은이들과, 때로 노인들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성숙에는 지름길이 없다. 지혜, 분별력, 지성, 안목은 세월과 경험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 노화가 주는 현실적인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때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얻는 진정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 20세든 80세든 여생을 자연의 순리와 싸우면서 보낼 것인지 아니면 포용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9) 행복한 척하지 말라

  • 우리는 모두 신경증과 열등감을 느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철저히 숨겨버린다. (다이앤 애커먼)
  • 긍정적인 감정이 물 흐르듯 계속되길 바라는 완벽주의 사고방식은 많은 불행을 야기한다. 무엇보다 고통을 감추고 미소를 짓고 용감한 표정을 짓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 거짓말을 한다. 그러면서 기진맥진해진다. 거짓말은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 우리는 감정을 숨기는 것을 마치 진보한 것처럼 여기며 가장하지 않아야 한다.
  • 감정에 좀 더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말은 언제나 감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라는 의미가 아니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거나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것과 완벽히 감추는 것 사이에서 적절하게 표현해야 한다.

10) 모르는 것, 모른다고 인정하기

  • 평범한 것에서 기적을 보는 것, 그것이 지혜롭다는 확실한 증거다. (랠프 월도 에머슨)
  • 우리는 때로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불확실한 세상을 좀더 편안하게 느끼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포용해야 한다. 일단 우리의 무지함을 인정하면 우리 몸은 미지에 대한 불안감을 경외감과 경이로음으로 재구성할 준비가 된다.
  •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무지함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것은 패배주의가 아니다. 조직행위학자 칼 웨익은 ‘불신을 정당화하는 리더십’이라는 논문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무지를 인정하고 이로 부터 배우기 위한 접근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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